경제난 지속되자 평양 시민들도 김정은 정권 냉혹 비판

등록일 2019.08.12
진행: 북한 내부 소식입니다.

기대했던 대북제재가 풀리지 않자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정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이 2차례나 열리는 등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적극적인 외교 행보로 대북 제재 완화를 기대했던 주민들이 비핵화 대화가 결렬되고 경제난도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민심이 악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평양 소식통은 8일  “기본적으로 주던 배급도 끊기자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다”며 “영예 군인, 당기관 간부 등 무슨 일이 있어도 배급을 받아왔던 계층까지 올 초부터 배급이 전혀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소식통은 평양 시민들이 “김 위원장이 아버지보다 정치를 더 포악하게 한다는 말을 한다”며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누가됐든 무차별적으로 없애고 있다”고 김 위원장의 통치 행태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최근 이어진 북한 군당국의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식통은 “새로운 무기에 대한 위력 시위 발사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당장 평양 시민들은 생활은 팍팍하다며 무기 개발만 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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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봉기내란말야
야 등신 북한사람들아 그럼 당장 봉기내서 개정은 놈 몰아내란 말야.

뭐?? 통제와 감시? 그럼 안 그런 나라 어디 첨부터 있었냐? 너네 못난 점 정당화하려고 핑계대지 마. 패배주의자 노예근성에 팍 절은 못난이들아. 당장 봉기내보시지. 왜 못 그러지??

정답은 너무 간단하고 가까운 데 있쥐. 너네 북한놈들이 좃나 못나서 그래 ㅋㅋㅋㅋ   19-08-26  | 수정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