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F 외교장관회의 外

등록일 2019.08.06


박: 허고운 기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
이번주에는 노동신문에 어떤 세계소식이 실려있었나요?

조금 가벼운 기사들로 마무리해보려고 하는데요,
4일자 노동신문 6면엔 새로운 소식이라기 보단 외국을 소개하는 내용이 마침 좀 실렸네요.
‘사해’라는 제목으로 팔레스티나와 요르단 사이에 사해라고 불리우는 호수가 있다.
호수지만 면적이 넓어 바다로 불리우며 세균을 제외한 모든 생물체가 살 수 없어 사해라고 부르게 됐다,
여기에 사람이 빠지면 가라앉지 않고 둥둥 떠있는데
사해는 바닷물에 비해 소금기가 9.6배나 많아서 그렇다. 이런 내용입니다.
 
노동신문 기사에는 이렇게만 적혀있는데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하자면요,
사해의 염분 함량은 무려 31.5% 라고 합니다.
그래서 몸이 뜨겠지만 명심해야 할 점은 상처가 있는 사람은 여기 들어가면 안됩니다.
상처에 소금을 뿌리면 안되잖아요.
그리고 굳이 상처가 없더라도 눈에 사해 물이 들어가면 몹시 아프겠죠.
 

그런데 20세기 후반 들어 이곳의 수위가 급격히 낮아지고 있어서
먼 훗날에는 사해가 없어질 것이란 연구결과도 나옵니다.
결정적인 원인은 사해물의 원천이 되는 요단강의 수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중략>

이미지출처: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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