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척 없는 북미실무협상...전반적인 분위기는?

등록일 2019.07.15

진행: 지난 한 주간 한반도에서 화제가 됐던 주요 사안을 살펴보는 <한반도브리핑> 시간입니다. 데일리NK 하윤아 기자와 함께합니다.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나, 2~3주 내 실무협상을 재개하자는 데 합의했었죠. 그 합의대로라면 이번 주 내로 북미 실무협상이 진행돼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별다른 진척이 없어 보입니다. 하 기자, 지금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진행: 시점도 물론이고, 구체적인 장소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인거죠?

진행: 어쨌든 미국과 북한이 실무협상에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비핵화에 대한 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진행: 그런데 최근에 미국에서 북한 체제 보장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았나요?

진행: 그런데 미국은 한편에서 ‘제재완화는 없다’는 강경한 메시지도 내고 있다고 들었어요.

진행: 네. 지금까지 데일리NK 하윤아 기자와 함께 북미 실무협상 분위기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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