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서 억류됐다 풀려난 호주 유학생 사건

등록일 2019.07.12

진행: 지난 한 주간 한반도에서 화제가 됐던 주요 사안을 살펴보는 <한반도브리핑> 시간입니다. 오늘은 양정아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공화국 모략선전행위를 했다는 죄목으로 북한 당국에 의해 억류됐다가 지난 주 추방된 호주 유학생 알렉 시글리가 본인은 간첩 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면서 결백을 주장했는데요. 오늘은 이 사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죠. 양 기자, 먼저 이번 억류 사건의 경위부터 설명해주시죠. 

진행 : 시글리의 억류 사실은 가족들을 통해 처음 알려지게 됐다고요? 

진행 : 북한 당국이 밝힌 시글리의 죄목은 정확히 뭐였나요? 

진행 : 그렇다면 실제로 시글리는 북한 내에서 간첩 행위를 했던 건가요? 

진행 : 평양에 사는 서방의 유학생, 그의 시선으로 본 평양의 모습은 그 자체로 흥미를 끌었겠군요.  

진행 : 시글리 역시 북한에서 추방된 이후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나섰죠? 

진행 : 사실 북한이 외국인을 억류한 것은 이번 시글리 사건이 처음이 아니죠?

진행 : 다행히 시글리는 열흘만에 풀려났지만, 아직도 북한 내 억류된 외국인 억류자들이 많다고 하던데요. 특히 남한 국적의 억류자들이 많다고요?

진행 : 네. 지금까지 반공화국 모략선전혐의로 체포됐다 북한에서 추방된 호주 유학생 알렉 시글리 사건에 대해 양정아 기자와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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