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핵 실무협상 준비와 미국내 북한 핵동결 합의 의혹

등록일 2019.07.10

진행: 지난 한 주간 한반도에서 화제가 됐던 주요 사안을 살펴보는 <한반도브리핑> 시간입니다. 오늘은 데일리NK 하윤아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6월 말 판문점에서 진행된 북미 정상 회동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2~3주 내로 실무협상을 재개하는 데 합의했죠. 다만 열흘이 지난 현재까지, 북미 간에 어떤 실질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가운데 미국 측 실무협상 총괄자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유럽을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비건 대표의 유럽행과 미국의 비핵화 목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 기자, 먼저 비건 대표의 유럽행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까요?

진행: 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에서 나온 이야기는 별로 알려진 게 없는데요, 비건 대표가 유럽 측에 어떤 내용을 소개했다고 하나요?

진행: 비건 대표가 도일칠란드, 독일 베를린에서 한국 측 북핵 협상 단장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도 만난다고 하죠?

진행: 한국과 미국의 북핵 협상 실무 책임자들이 이도훈 본부장과 비건 대표가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오고갈 것으로 보십니까?

진행: 일각에서는 비건 대표가 유럽을 방문하는 동안, 북한 측 인사들과 만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는데, 어떻습니까?

진행: 그런데 지금 미국 내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의 핵폐기에서, 핵동결을 목표로, 정책 방향을 수정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죠.

진행: 한 마디로 미국이 북한 핵 협상의 목표를 낮춘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인데, 미국 정부는 이런 의혹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나요? 

진행: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죠. 지금까지 데일리NK 하윤아 기자와 함께, 북미 판문점 회동 이후 미국 측 실무협상 대표의 유럽행, 그리고 미국 내에서 북핵 협상과 관련해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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