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 보는 시사용어> 웜비어법, 핵동결

등록일 2019.07.05

진행: <풀어 보는 시사용어>, 임지현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첫 시사용어는 ‘웜비어법’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27일, ‘오토 웜비어 대북 은행업무 제재 법안’, 일명 ‘웜비어법’이 포함된 ‘대북 금융제재’ 강화 법안이 미국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웜비어법, 어떤 법입니까?

진행: 미 의회에서 북한 관련 법안 중 특정 인물의 이름을 명기한 것은 처음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법안에는 세컨더리 보이콧, 미국의 제재 대상 국가인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 정부나 기관을 제재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죠.

진행: 이 법안이 확정되려면 아직 절차가 더 필요하죠?
 
진행: 네, 다음 시사용어는 핵동결입니다. 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회동한 뒤, 두 나라간 실무협상이 곧 열릴 예정인데요, 이런 가운데 대북협상 미측 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북핵 동결’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먼저, ‘핵동결’,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입니까?

진행: 네, 미국 언론에서, 럼프 행정부 내에서 완전한 북핵 폐기가 아니라 ‘핵 동결’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북한 비핵화 협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해 논란이 있었는데요.

진행: 그렇다면 최근 비건 대표가 보도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미국 언론에 밝힌, 북한의 핵동결 발언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진행: 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풀어보는 시사용어, 임지현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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