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5일 수요일 '조미영의 청춘통일'

등록일 2019.06.05

남과 북 청년들을 잇는 라디오 친구, 청춘통일..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지난 3일, 밤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웽그리아 부다페스트 다뉴브강가에서 400여 명의 웽그리아 사람들이 모여 구슬프게 아리랑을 불렀습니다.

이들은 일주일 전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침몰로 목숨을 잃은 한국인 관광객을 추모하며 한국의 전통노래 아리랑을 불렀던 겁니다.

이날 추모행사는 부다페스트의 한 합창단이 인터네트에 올린 글을 본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웽그리아 사람들은, 유람선 사고 이후 사고현장인 머르기트 다리를 꾸준히 찾아와 꽃을 놓으며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극적인 사고로 충격을 받은 유가족들과 한국 사람들이 웽그리아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위로받고 있습니다. 현재 19명이 실종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들이 하루 빨리 가족들의 품에 안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프로그램*

<노래1>  임형주 : 천개의 바람이 되어

<고민체신소>  

- 출연자 : 박유성, 한유미

- TV보니 한 달에 천만원 수입! 나도 식당이나 차려볼까?

<노래2> 벅 : 맨발의 청춘

<신비한 직업사전>

- 출연자 : 이종택

- '인테리어 디자이너' 헌집줄께~새집다오~북한도 인테리어 열풍!

<노래3>  러브홀릭 : 놀러와

<노래4> 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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