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이 돈이면 북한에서 1년동안 배불리 먹습니다.

등록일 2019.06.04


박: 유미씨,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근로계약서와 실업급여를 하다보니 우리가 누리는 당연한 노동 권리에 대해서까지 이야기 나눴는데요. 
근데 요즘 남한에서는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하는 시기더라고요?

한: 네, 지금 신청 막바지 기간인데요.  또 북한의 청취자분들이 듣기에는 낯선단어죠.
근로 장려금은 열심히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 가구에
가구원 구성과 총급여액에 따라 산정된 금액을 국가가 지급하는 겁니다.

박: 연간 근로소득에 기초하여 장려금을 지급해준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신청자자격요건이 따로 있겠네요?

한: 그렇죠. 근로소득이나 재산요건에 따라 지급하는데요,
단독가구의 경우  소득기준이 연간 2만달러 이하여야 하고요.
맞벌이 가구는 그러니까, 두 사람의 같이 일하는 가구는 소득기준이  연간 3만달러 이하여야 합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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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물가폭등때문
요새 왜 해외취업자 (즉 파독광부나 중동건설인부)가 없냐? 이 나라가 잘살게 되어 외국까지 돈 벌러 가는 사람이 없다는데도 원인이지만, 진짜 원인은 물가가 세계서 젤 비싼 나라가 이 남한이라서야!~ 다시 말해. 외국서 번 돈을 여기 와서 이 나라돈으로 바꾸면? 물가가 열배도 더 비싸 돈이 10분의 1 가치로 줄어들어 큰 손해잖아. 그래서 수지가 안 맞으니까 외국나가 돈 벌려는 놈이 없어서야. 알겠냐? 쳇. 물가폭등으로 우리 서민들을 희생시켜 경제발전한 순 악덕국가야. 이 나라도 근본은 별로 북한하고 안 다르다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 환상에서 깨라. 바보야~   19-06-18  | 수정 | X 
이모티콘 물가비싸그래
그거야 남한물가가 세계에서 젤 비싸니까 그렇지~!! 남한 물가 갖고 세계에서 수지 안 맞는 나라가 어딨어?? 지금 중국인들도 일본보다도 이 나라에 막 몰리는 이유가 그거잖아. 물가가 비싸서 여기서 번 돈 갖고 돌아가 중국돈 위안화로 바꾸면 거긴 물가가 싸니까 열배 이상(과장 절대 아님) 이득이 생겨. 그래서 그래.   19-06-18  | 수정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