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실제로 본다니 신기합니다.

등록일 2019.05.07


박: 유미씨, 안녕하세요. (인사)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한: 네, 방송 녹음도 하고, 제 본업 일도 하면서 바쁘게 지냈어요.
북한과 다르게 남한은 본인이 자유롭게 직업을 선택 할 수 있는 있는데요.
직업을 갖기 전에 구직자라면 모두가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죠? 바로 면접인데요.
오늘은 면접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박: 사실 북한에는 면접이란 말은 있지만 거의 형식적으로만 존재하잖아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이나 군대 가는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전부 시노동과나
도노동국에서 무리배치를 받으니까요. 그것도 제일 힘든 방직공작이나 제지공장으로요..
농촌같은 경우는 협동농장에 강제배치되고, 더 안타까운 것은 제대군인들은
10년 넘게 군복무를 한 것도 모자라 탄광이나 광산에 무리배치되잖아요.


<중략>

이미지출처: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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