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대담> 북한 정상국가로 가는 길, 나의 고향 1부

등록일 2019.05.06


싱그러운 연둣빛 잎새가 꽃보다 곱게 빛나는 봄날입니다.
또 진달래며 목련이 그윽한 향을 전하는데요.
봄이 무르익으면 푸른 새싹 속에 숨어있던 붉은 꽃망울이 피어나겠죠.
화분을 가꾸는 일은 고되긴 하지만
그 모든 노력이 행복으로 다가온다고 말합니다.
고운 자태로 보답하는 꽃과 나무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지금 우리가 하는 일들도 화분을 가꾸는 일처럼
평화의 꽃이 만개하는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국민통일방송 대담 북한 정상국가로 가는 길,
‘라디오로 보내는 북정길’의 진행을 맡은 조미영입니다.
오늘 ‘라디오로 보내는 북정길’은 특별한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태영호 공사님과 정치, 경제, 사회, 인권별로 북한이 정상국가로 가는 방향과 해법을 제시했었다면,
오늘은 탈북민들과 함께 우리의 고향 북한이 정상국가가 되었을 때를 상상하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정상국가가 된 고향,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오늘 그 즐거운 상상을 함께 하실 분들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그동안 북정길을 이끌어주셨던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님,
그리고 탈북 방송인 박주희 씨 모셨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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