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 건설과, 공화국 정부의 대내외 정책에 대하여'

등록일 2019.04.18

진행 : 북한매체 바로보기, 오늘은 조선중앙통신이 13일 공개한,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 건설과, 공화국 정부의 대내외 정책에 대하여'를 가지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29년만에 북한 최고지도자가 최고인민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이번 연설 배경, 어떻게 보십니까?

진행 : 김정은 위원장의 연설 내용,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올해 신년사에서도 강조됐던 내용인데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에 반대하는 투쟁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국가의 존망과 관련된 운명적인 문제라고까지 지적을 했는데요, 간부나 돈주에 대한 경고라고 봐야 할까요?

진행 : 시정연설 내용을 보면, 당이 행정사업에 말려들고, 실무적 방법에 매달리는 걸 경계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행정기관들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결국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당 간부들이 당적 지도를 명분으로 경제 분야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걸, 줄이겠다는 의미로 봐야할까요?

진행 :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은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려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할 수 있는 자립적 발전능력과 기반도 있다고 자신했는데, 현재 북한 경제가 그럴 여력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진행 : 김정은 위원장이 시정연설 말미에 “적대세력들의 제재해제문제 따위에는 이제 더는 집착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우리의 힘으로 부흥의 앞길을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북제재가 풀리지 않고, 북한 만의 힘으로 경제부흥이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진행 : 네, 지금까지 북한매체 바로보기, 장성무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