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대담> 북한 정상국가로 가는 길, 인권편 2회

등록일 2019.04.10



북한의 이동의 자유에서 핵심은 평양시로 아무 사람이나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평양시 중심부에는 당 국가기관들이 몰려 있고 핵심계층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주요 기념일 행사 등은 거의나 김일성광장과 같은 정해진 장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일 이동의 자유가 허용되면 김정은의 경호문제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이고 생활이 어려운 지방에서
수십만 지어 수백만이 평양시로 당장 몰려 올 것입니다.
이동의 자유를 허용하면 많은 사람들이 거주지와 직장을 이탈하겠는데
그렇게 되면 정치조직생활기능도 무너지는 것이죠.
북한 주민들은 국가에 의해 어디서 살고 일할지를 강요당함으로써 선택의 자유를 침해받고 있는데,
이광백 대표님 역시 만일 이동의 자유가 허락된다면 북한이 붕괴될 것이라고 북한 당국이 예상하기 때문에 더욱 심하게 이동을 막고 있는 것이라고 보시는지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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