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의 계절

등록일 2019.04.05

할아버지 : 햐~이 날씨 좀봐~! 오늘은 가서 호박구덩이나 좀 파야겄다.          
            주희야~! 주희야~! 에휴~ 밤새 공부하더니...그래.. 더 자거라!
할아버지 : 벌써 온겨? 뭐 좋은일이 있었나 뵈? 싱글벙글? 가만 있어봐라 ~       
            요고요고~ 좋은남자 봤구나~! 맞지? 인석아 할애비는 못속여~ㅎㅎ
손녀주희 : 응 할아버지~! 아랫동네..할머니, 가게 할머니.. 지금 오신데...
할아버지 : 므라? 여우같은 할망구가! 여긴 왜!!
손녀주희 : 동네 나무심기로 해놓고 안나오셔서, 할아버지 편찮으시냐구 묻던데? 
            약속했었어? 오~~~! 그 할머니랑?
할아버지 : (당황) 약속은 무슨...어흐 흠... 
손녀주희 : 어~쭈구리~!!! 할아버지 얼굴 빨개졌는데? 아이구 아이구~~
            흠흠!! 여러분 우리 할아버지 좀 이상해 그쵸? 뭐가 있쓰~~~!
            오정선 노래듣고 좀더 여쭤봐야겠네요ㅎㅎ 마음

- 오정선 - 마음 

- 동요 - 메아리 

- 한영애 - 조율 

- 안재욱 - 친구 

-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정종숙 - 달구지 

- 배따라기 - 그대는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신미녀 - 꿈에서라도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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