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없는 북한 대의원 선거

등록일 2019.03.15

진행: 지난 한 주간 한반도에서 화제가 됐던 주요 사안을 살펴보는 <한반도브리핑> 시간입니다. 오늘은 양정아 기자와 함께합니다. 지난 10일 북한에서 최고인민회의 제 14기 대의원 선거가 열렸는데요. 북한 당국은 이틀 뒤인 12일 그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양 기자, 이번 대의원 명단에 김정은 위원장이 포함되지 않았다고요?  

진행 : 북한 최고지도자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요? 

진행 : 이와 관련해서 어떤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까? 

진행 : 북한은 지난 13기 대의원 선거 때만 해도, 김 위원장의 대의원 당선 소식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지 않았습니까? 

진행 : 대의원 선거 결과도 살펴보죠. 이번에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제1부부장이 대의원 명단에 공식적으로 이름을 올렸다고요? 

진행 : 이 외에도 최근 대미 핵협상 국면에서 전면에 나선 인사들이, 대거 대의원에 진입했다고요? 

진행 : 그런가하면 북한의 대의원 선거는 비록 선거라는 방식을 띄고 있지만, 100% 찬성이라는 결과를 봤을 때, 외부 선전용 행사에 불과하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죠? 

진행 : 네, 지금까지 양정아 기자와 함께, 지난 10일에 열렸던 제 14기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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