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전환기 정의를 위한 탐색

등록일 2019.03.14

진행: 라디오현장 시간입니다. 최근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북한에서 계속 반인도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인권 유린의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으로 13일 ‘2018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북한의 인권 상황이 세계 최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인권 상황에 우려를 표하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요, 최근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현장 임지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임 기자, 먼저 이번 조사가 어떤 조사였는지 소개해 주시죠?

진행 : 사실 북한 주민들은 인권이라는 단어는 알아도, 그 개념을 잘 모르고 있는 걸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조사에 응한 탈북민들은 자신이 인권 침해의 피해자라고, 언제부터 인식을 한 건가요?

진행: 조사에 응한 탈북민들 상당수가 왜 ‘자신은 북한정권의 피해자’라고 답변했는지, 구체적인 인권 피해 실태를 살펴봤으면 하는데요, 이들이 북한에서 받았던 인권 침해가 어느 정도인가요?

진행: 사람이 인권 유린을 당하면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게되는데, 탈북 청소년들에게서 이런 정신적인 상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죠?

진행 : 북한의 핵개발로 인한 인권 침해 사례도 있었다고 하던데요?

진행: 이렇게 북한 당국으로부터 인권 침해를 당한 피해자들인 탈북민들, 어떤 해결을 바라는지도 궁급합니다. 이들이 요구한 인권 유린 피해에 대한 해결방안이 있다고 하죠? 

진행 : 북한처럼 국가가 오랜기간 조직적으로, 광범위한 범위에서 인권 침해를 한 나라는, 피해자들의 노력만으론 정의를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당사국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차원에서 인권침해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방안이 있다고 하죠?

진행: 네, 지금까지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의 <북한 인권 책임추궁 등에 관한, 탈북민 설문 발표> 현장, 임지현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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