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베스트셀러로 본 한국

등록일 2019.03.14


박 : 핵심어로 알아보는 한국,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주제로 준비해주셨나요?

황 : 매 월 둘째 주는 한 주 동안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을 소개하고,
책을 통해 한국 사회의 변화된 모습까지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시대별로 변화한 베스트셀러를 통해 현재 한국 사람들의 심리와 사회적 사안들까지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해보려고 합니다.

박 : 그럼 한 주 동안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었던 책부터 만나볼까요?
한국 사람들은 이번 주에 어떤 책을 가장 많이 읽었나요?

황 : 아무래도 신학기가 시작된 3월, 한국의 모습을 가장 잘 반영하는 모습인 것 같은데요. 바로 독서교육 전문가인 최승필 작가의 ‘공부머리 독서법’이 한 주 동안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박 : 저도 중학생 아들을 키우는 한국의 학부모로서 한국의 교육열을 실감하는데요.
이게 도서 순위에서도 실감을 할 수가 있네요.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황 : 한국에서는 매 학년, 학기마다 필독서라고 해서 ‘꼭 읽어야할 책 목록’을 학교에서 정해주는데요. 논술이 중요해진 한국의 교육과정에서 독서는 빠뜨릴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책은 독서에 익숙치 않는 초등학생, 중학생들을 위해 가정에서 실현 가능한 독서법을 채워놓은 것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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