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럼 꽃처럼

등록일 2019.03.14


남 : 지지배배 지지배배 ~      
여 : 노골노골 지리지리~~ 
남 : 어이구 이런! 소리하고는! 아니 그걸 지금 새소리라고 내는거야?
     노골노골 뭐? 뭐이 어드레?
여 : 아니~! 노고지리 울음소리 노골노골 지리지리! 뭐 어때서!!             
     그러는 자기는 뭐? 제비소리 내라니까... 지지배배 지지배배? ..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건 뭐하는 건데?
남 : 따질걸 따져~! ‘지지배배’가 제비 소리란 건! 팔도강산이 다~ 아는거야!
여 : 얼씨구~!! ‘노골노골 지리지리’가 노고지리 소리란건! 방방곡곡의 강아지들도 다 아는 소리야!
남 : 알았어 알았다구~! 내가 또 싸움닭을 잘못 건드렸네! 
     하지만 분명한건 지지배배야 지지배배! 들어봐 좀~! 여러분! 우리 마누라 따지는거 들으셨죠? 
     좋다 이거야! 일단 제가 먼저 증명합니다. 김건모 제비! 듣고 얘기해 보자구요~!!

- 김건모 - 제비 

- 최성수 - 목련꽃 필때면 

- 박인희 - 봄이 오는 길 

- 장덕 - 뒤늦은 후회 

- 김만수 - 영아

- 길은정 - 소중한 사람 

- 박효신 - 눈의 꽃

- 로이킴 - 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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