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 특집> 2차 북미정상회담 테이블에 오기까지

등록일 2019.02.28

진행: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기까지의 과정도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회담이 성사되기까지의 과정, 임지현 기자와 다시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임 기자, 1차 정상회담이 열렸던 게 벌써 8개월 전이죠?

진행: 당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계획은,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관계에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받았는데요, 방북이 하루 전에 불발됐잖아요?

진행: 불발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이 다시 성사된 건, 그 사이에 열린 3차 남북 정상회담의 영향도 있었다고 봐야겠죠?

진행: 당시 폼페이오 장관의 10월 방북, 성과가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진행: 미국은 1차 정상회담 때보다 진전된 비핵화 조치를 바랐고, 북한은 일부 비핵화 조치만 취한채 미국의 상응조치를 요구해,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서 북미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분위기가 다시 반전된 계기가 있었죠?

진행: 이후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고위급 회담, 실무 회담이 속도를 낸 거군요.

진행: 네, 이렇게 어렵게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됐는데요, 결과 북한의 비핵화 이행에 대한 의지가 불분명해지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임지현 기자와 함께  8개월여 만에 북미 정상이, 다시 마주앉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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