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브리핑> 속도 붙은 북미 실무 협상

등록일 2019.02.11

<한반도 브리핑-하윤아 데일리엔케이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북미 실무협상

진행: 지난 한 주간 한반도에서 화제가 됐던 주요 사안을 살펴보는 <한반도브리핑> 시간입니다. 오늘도 데일리NK 하윤아 기자와 함께합니다.

진행: 평양에서 돌아온 바로 다음날, 9일이죠. 비건 대표가 이날에만 5개 일정을 소화할만큼. 바쁜 하루를 보냈다고 하던데요.

진행: 비건 대표의 입을 통해 전해진 북미간 협상 결과 중에 우리가 주목해볼 것이 있을까요?

진행: 비건 대표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만나서는 어떤 이야기를 했다고 하나요? 

진행: 부분적으로 타협해서 서로 주고받는 스몰딜이 아니라, 북미 정상이 큰 부분에서 합의하는 큰 거래, 빅딜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인데요, 현재로서는 영변 핵시설의 폐기 그리고 종전선언 정도가 북미가 현실적으로 주고받을 협상안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죠?

진행: 협상안도 협상안이지만 또 한편에서는 비건 대표의 새로운 대화상대인 북한의 김혁철이란 인물에 대해서도 새로운 정보가 있을지 굉장히 관심이 많았죠. 어떤가요?

진행: 김정은의 공식 직함이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돼 있잖아요? 결국에는 김경은 위원장이 직접 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을 챙기고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까요?

진행: 네. 지금까지 데일리NK 하윤아 기자와 함께 급물살을 타고 있는 북미 간 비핵화 협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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