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현장> 엠네스티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탄원한 납북 피해자 가족을 만나다

등록일 2019.01.31

진행: 라디오 현장, 오늘은 황인철 ‘1969년 대한항공(KAL) 납치피해자 가족회’ 대표 만나봅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진행: 지난 29일 국제인권단체인 엠네스티가, 황인철 대표의 아버님인, 황원 씨를 위한 탄원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캠페인, 북한식으로 말하면 깜뺘니아를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 어떻게 해서 시작이 된 건가요?

진행: 엠네스티가 청와대에 보낸 편지 내용 간략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진행: 아버님 황원씨가 당시 어떻게 해서 납북이 되신 건지 청취자들께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진행: 1969년에 함께 끌려갔던 사람들 중에 돌아온 분들도 계시고, 아직까지 북한에 억류돼 있는 분들도 있으시죠?

진행: 아버님이 납북되신지도 벌써 50년이 흘렀는데요, 브로커를 통해 생사확인을 시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진행: 그동안 대표님께서는 국제인권단체나 유엔을 통해서 아버님 황원씨를 포함해, 납북된 사람들에 대한 생사확인을 북한에 요청해 왔는데, 북한 당국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진행: 엠네스티가 북한에 50년간 억류돼 있는 황원 씨를 위한 탄원서를 제출했는데,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진행: 이 방송은 북한으로 송출되는데요, 북에 계시는 아버님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진행: 네. 지금까지 황인철 ‘1969년 대한항공(KAL) 납치피해자 가족회’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대표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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