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만화영화 변천사

등록일 2019.01.10


박 : 오늘은 한국의 모습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는 시간입니다.
한국의 어떤 모습에 대해서 소개해주실 건가요?

황 : 한국의 어린이들이라면 대부분 경험하는 것이 어린 시절 주말 아침을 깨우거나
이것 때문에 시간에 맞춰 집에 들어가곤 했던 것인데요.
오늘은 매일매일 빼놓지 않고 봐서 추억 한 켠에 자리 잡은 한국의 만화영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박 : 한국에서도 만화영화를 많이 보지만 북한 역시 만화영화를 많이 보는데요.
많이 알려진 것으로는 소년 장수나 다람이와 고슴도치, 령리한 너구리 같은 것들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소년장수는 고구려 시대를 배경으로 소년 장수 쇠매의 활약을 담은 만화인데요. 한국에도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은 만화영화가 많이 있죠?

황 : 한국 만화의 시작은 1961년 4월에 제작된 5분짜리 단편 만화영화인 ‘개미와 배짱이’입니다. 이후 미국의 만화영화들이 수입되면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경이로움을 보여주면서 인기를 얻었고요. 이에 자극을 받은 만화영화 관계자들이 직접 만화영화를 만들어보자며 뭉쳤습니다. 1967년 한국 최초의 장편 만화영화인 ‘홍길동’이 만들어졌고 10만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성공을 거뒀습니다.


<중략>

이미지출처: 아기공룡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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