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어4호 달 뒷면 탐사

등록일 2019.01.10


박: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 준비해주셨나요?
 
새해 벽두부터 세계를 놀라게 한 정말 큰 일이 있었는데요, 1월 3일, 일주일 전이죠,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4호가 달의 뒷면에 착륙했습니다. 달에 탐사선이 간 적도 있고,
이미 꽤 오래 전에 미국에서는 사람이 달에 착륙하기도 했지만 달의 뒷면에 탐사선이
도착한 것은 역사상 최초의 일입니다.
 
박: 네, 그래서 14억 중국인들은 열광하고 있죠.
 
중국이 우주 탐사에서 세계 수준에 올라섰다. 미국인이 감히 시도도 못한 일을 우리 중국인이 해냈다. 이런 중국인들의 환호성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고 합니다.
 
창어 4호는 지난달 8일 중국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습니다. 중국시간으로 3일 오전 10시 26분 달 뒷면의 동경 177.6도, 남위 45.5도 부근의 예정된 지점인 남극 근처에 착륙했습니다.
 
창어 4호는 이날 중국의 통신 중계 위성 췌자오, 오작교라는 뜻인데요 이걸 통해서 처음으로 달 뒷면 사진을 보냈습니다. 중국 CCTV는 “이번 임무는 인류에 의한 첫 달 뒷면 착륙이자 처음으로 달 뒷면과 지구 간 통신이 이뤄진 것으로 인류 달 탐사에 있어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략>

이미지출처: bbc뉴스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