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릅답고도 슬픈 겨울동화 '가위손'

등록일 2019.01.05

시베리아의 광활한 눈밭을 달려가는 기차. 영화 속 공기의 차가움이 그대로 전달되는 이 장면에서 무엇보다 우리의 눈길을 끄는 건 기차 주변을 채운 하얀 나무들입니다. 세상을 온통 새하얗게 물들여버리는 눈과 나무의 조화. 바로 자작나무가 그려낸 풍경입니다.

UP&DOWN

여러분은 자작나무라는 이름의 기원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겨울에 불쏘시개로 사용하면 타는 동안 자작자작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자작나무는 추운 지역에서 겨울을 지내기 위해 껍질에 지방분을 저장해 둔다고 하는데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껍질에서 이런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하네요. 추위를 견디고 오롯하게 서서 제 이름을 만든 자작나무. 유난히 추운 이 겨울, 자작자작 소리와 함께 여러분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 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배우 지안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플레이리스트>

1. 숲으로 걷는다-정승환

2. Better_칼리드

3. With You-크리스 브라운

4. 그대가 이렇게 내맘에-이소라

6. Against All Odds-필 콜린스

7. C'mon Through-라쎄 린드

9. Endless Love-다이아나 로스, 라이오넬 리치

10. I Will Always Love You-휘트니 휴스턴

11. One Sweet Day-머라이어 캐리, 보이즈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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