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반도 정세 전망

등록일 2018.12.28
2018년이 저물고 2019년이 다가옵니다. 올 한 해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격동의 시기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가올 2019년 역시 한반도 정세에 큰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8년 한반도를 둘러싼 주요 사건들을 정리해보고, 내년을 전망하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자리에 매봉통일연구소 남광규 소장 나오셨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1. 2018년 결산

1-1. 2017년, 그러니까 작년 11월에 북한은 핵무력 완성을 선언했습니다. 이후 2018년 올해에는 대화의 길로 나온 북한인데요. 북한의 태도 변화에 대해 총평해주시죠.

1-2. 올해 있었던 주요 사건들도 살펴보죠. 먼저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첫 만남을 가졌는데요. 이후 두 정상은 총 세차례나 만남을 가졌죠. 어떻게 보셨습니까?

1-3. 북미 정상 간의 만남이라는 빅이벤트도 있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은 그 자체로 큰 화제가 됐었죠. 회담에서 비핵화 협상에 대한 합의가 큰 틀에서 이뤄지기는 했지만 이후 진전이 잘 안되는 상황이죠? 

1-4. 이런 정세 아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운전자론’을 내세우며 중재 역할에 적극 나섰는데요. 올 한해 한국 정부의 외교전략, 어떻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까? 

1-5.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도 뜨거운 이슈였습니다. 사실 지금이 12월 28일이고, 연내 답방은 사실상 무산이 된 상황인데요. 이를 둘러싼 상황에 대해 평가해주시죠.


2. 2019년 전망 

2-1. 비핵화 이야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결국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긴 했지만 실무 회담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 시간만 지났는데요. 2019년엔 북한이 어떤 태도를 취할까요?

2-2.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2차 정상회담이 내년 상반기 중에 열릴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진전은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협상전략에도 변화가 생길까요? 

2-3. 지지부진한 협상에도 불구하고 그간 남북은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갔습니다. 바로 며칠 전에는 도로, 철도 연결 착공식이 열리기도 했죠. 남북관계는 어떻게 전망할 수 있을까요? 

2-4. 중국도 짚어봐야 하겠는데요. 사실 김정은 위원장이 전격 방중을 하기도 했고, 여러모로 북한과의 연결을 유지해온 중국입니다. 하지만 미중 간 무역전쟁이 발발하면서 한 발 물러난 모양샌데요. 앞으로 어떤 변수가 있을까요?

2-5. 2018년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2019년의 한반도 정세는 올해와 비교해서 어떻게 변화할까요?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매봉통일연구소 남광규 소장과 함께했습니다. 소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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