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에서는 무슨 일이?

등록일 2018.12.06


박 : 매 월 첫 주에는 과거의 한 시점으로 돌아가 그 시절 한국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얘기해 보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몇 년도로 떠나볼까요?

황 : 한국에서도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해이지만 북한 역시 다사다난했던 해로 준비했는데요. 남북한 모두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1년입니다.

박 : 북한에서 듣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2011년을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돌아가신 해’라고 기억하고 계실 것 같아요.

황 : 2011년 12월 17일에 돌아가셨으니 곧 7주기를 맞는데요. 한국에서도 뉴스 속보로 다룰 정도였습니다. 당시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과 심장 쇼크로 열차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고요. 이전에도 뇌졸중으로 쓰러진 적도 있었죠. 13년 동안 국가를 이끈 지도자가 사망한 일이라 당시 북한 주민들도 적잖은 충격을 받았을 것 같아요.

박 : (당시 북한 분위기 설명)

황 : 김정일 사망 직후 ‘영원한 국방위원장’이 되었고, 셋째 아들 김정은이 권력을 승계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중략>


이미지출처: 연합뉴스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