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복권, 그리고 로또.. 한국의 복권이야기

등록일 2018.11.22


박 : 오늘은 한국의 모습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는 시간입니다.
한국의 어떤 모습에 대해서 소개해주실 건가요?

황 : 많은 사람들은 부자가 되길 꿈꾸지만 부자가 되기란 쉽지 않죠. 열심히 일 한 만큼 보수를 받는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기대는 것이 복권인데요.
복권에 기대보거나 당첨을 바라며 한 번씩 사보기도 하는 복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북한에도 복권이 있죠?

박 : 북한의 복권은 한국의 복권과는 약간 다른데요. 공식적으로 처음 등장한 북한의 복권은 ‘인민생활공채’라고 해서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채권입니다.
또 당첨 금액을 현금으로 수령하는 한국과 다르게 적금의 형태에 가깝습니다.

황 : 한국은 당첨이 되면 지정 은행에 가서 본인 확인을 한 후 입금을 받는 형식인데요.
북한은 적금의 형식이니까 복권 당첨도, 수령 방법도 한국과는 다르겠어요.

박 : 북한의 복권은 10년 만기의 무이자 적금이나 다름없는데요. 이자 대신 1년 혹은 6개월에 한 번 추첨을 해서 1등부터 7등까지 당첨이 되고 등수에 맞는 당첨금과 원금 일시 상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황 : 한국에서는 당첨금을 은행 통장에 넣어놓거나 다른 곳에 투자를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인의 자유에 따라 활용하고요. 1~2등의 당첨금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엄청난 액수라서 ‘인생 역전’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요.
북한에서는 적금과 비슷한 형태이기 때문에 인생 역전이 불가능한 것인가요?


<중략>


이미지출처: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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