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드라마부터 막장드라마까지, 한국의 드라마

등록일 2018.11.08


박 : 오늘은 한국의 모습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는 시간입니다.
한국의 어떤 모습에 대해서 소개해주실 건가요?

황 : 시대에 따라서 옷이나 신발, 음악의 유행이 바뀌는 것처럼 대중매체 안에서도 유행이 많이 바뀌었는데요. 텔레비전의 등장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박 : 지금은 북한의 장마당에서도 한국 드라마들을 구입해 볼 수 있고요.
북한 주민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며 바깥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돼 주고 있습니다.

황 : 방송원님께서는 북한에 계실 때 한국 드라마 본 적 있으세요?

박 : (답변)

황 : 대부분 북한 사람들이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가 북한의 드라마와는
다른 내용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북한의 드라마는 체재의 우월성을 선전하는 내용들이라 다르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하는데, 한국도 드라마의 장르가 다양해진 건
비교적 최근 일입니다.

박 : 지금은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멜로, 젊은 취향의 가벼운 드라마인 로맨틱 코미디, 역사 드라마나 추리 드라마, 공포 드라마 등 다양한 드라마들이 사랑을 받고 있잖아요.

황 : 이런 다양한 장르들 사이에서도 1970년대, 텔레비전이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시작됐고, 지금까지도 이어져온 장르가 있는데요. 바로 ‘가족극’입니다.


<중략>


이미지출처: kbs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