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박사 조현의 북한읽기> 지능형TV 출시 北, 과감하게 남북 기술협력에 나서라

등록일 2018.11.06

진행 :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조현 기자와 함께합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해주셨습니까?

진행: 지능형TV라고 하면 한국에서 스마트TV라고 부르는 제품인데요. 원하는 프로그램을 녹화해두었다가 볼 수도 있고, 보고싶은 부분을 다시 돌려서 볼 수도 있습니다. 북한에서 이러한 TV가 나왔다면 큰 발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진행: 북한 당국이 강조하고 있는 자력갱생만으로는 세계의  발전 속도를 따라갈 수 없고, 북한의 경제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봐야겠군요?

진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어렸을 때 스위스로 유학도 다녀왔고, 30대 중반의 젊의 나이잖아요. 할아버지나 아버지와는 다른 점이 있나요?

진행: 북한 스스로 기술을 개발하고 이에 자긍심을 갖는 건 좋은 일이지만, 이것이 세계의 발전과 뒤떨어지는 방향으로 가서는 안된다는 말씀인데요, 경제발전을 위해서 어떤 생각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진행: 다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북한 벼농사의 예상 수확량이 당초 계획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요?

진행: 예상 수확고 판정 왜 하는 건가요?

진행: 예상 수확고 판정이 과거와 지금이 좀 다르다고 하죠?

진행: 올해의 알곡 수확량이 예년보다 낮아지게 되면서 농장원들이 식량 부족에 대비하고 있다면서요?

진행: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식량 때문에 걱정을 해야 하는데요, 무엇이 문제라고 보십니까?

진행: 개인농 제도를 도입해 작물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수확물을 알아서 처리하도록 하고, 국가는 농업생산 기반을 개선하라는 지적이신데요, 북한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에는 기술과 돈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한국과 국제사회가 협력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협력하면 될까요?

진행: 북한 주민들이 어려울 때 일회성으로 식량을 지원할 게 아니라, 농업을 개선해 식량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북한과 적극 협력하면 좋겠습니다.
대북지원의 측면에서도 단기적인 필요를 충족하는 것은 언제나 필요하지만 농촌개발역량을 강화하는 것이야말로 북한의 경제적 상황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도가 될 것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조현 기자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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