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보건발전의 길에 쌓아올리신 업적 영원불멸 하리”

등록일 2018.10.31

진행 : 북한매체 바로보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10월 29일 노동신문 4면에 실린 “인민보건발전의 길에 쌓아올리신 업적 영원불멸 하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가지고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 기자, 29일이 보건과 관련된 날인가요?

진행 : 북한 당국은 무상치료제를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하고 있는데요, 이 정책이 이미 일제시기에 나왔다고 주장하고 있죠?

진행: 그럼 북한 당국의 주장대로 이 무상치료제가 정말로 그 기능을 온전히 했나요?

진행 : 무상치료제가 적어도 60년대까지는 제기능을 했다는 거네요. 그런데 탈북민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무상 치료제는 허울뿐이고, 병원에 가도 약이 없고, 또 돈이 없으면 치료를 못받는다고 합니다. 언제부터 북한의 의료체계에 문제가 생긴 건가요?

진행 : 현실이 이런데도 노동신문은,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자랑찬 전변을 수놓으며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적으로 지켜왔다고 썼던데요?

진행 : 결국 현실은 북한이 이 기사에서 선전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군요. 보건의료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김정은 위원장이 취한 정책은 없나요?

진행 : 현재 북한의 의료 상황은 돈 없는 주민들은 치료를 받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이번에 남북은 보건의료 협력을 하기로 했는데요, 잘 협의해서 일반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북한매체 바로보기 장성무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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