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와 ‘겨울이’의 대화

등록일 2018.11.09


월동준비 하셔야겠죠? 집안 구석구석 잘 챙겨보시고, 문풍지도 바르시고, 
내복이나 외투도 꼼꼼히 준비하셔야 되겠네요~! 이렇게 가을은 가고, 겨울은 오는겁니다.

주희 : 안녕~! 잘있어~! 나 가을이야~! 내가 마지막 선물로 남긴 올가을 단풍은 어땠어? 하늘은 어땠구?
해상 : 야야~ 일 다끝났으면 얼른 가봐! 이제 주인은 나야! 몰라? 나 겨울인데... 올 겨울~ 
       제대로 매운맛을 한번 보여줘? 응?
주희 : 겨울님~ 북녘땅 동포들 춥지않게, 온 듯~ 안온 듯! 그렇게 지나가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려요~ 전 추워 봤거든요~!
해상 : 그래? 좋아! 가을이라 했지? 너 하는거 보고 결정하지!
       다시 말하지만 나 말이야! 엄청 맵지만, 알고보면 부드러운 겨울이야! 
       일단 노래하나 골라봐! 나! 이 동장군 맘에 드는걸로!
주희 : 네~ 많이 춥게만 안하신다면야~ 음~‘겨울이야기’ 어때요?
해상 : 겨울이야기? 내 얘길세 그랴~ DJ DOC? 들어 보자구~!!


- DJ. DOC - 겨울이야기 

- 김지연찬바람이 불면 

- 이정석- 첫눈이 온다구요 

- 김씨네- 터질거예요  

- 라이너스- 연 

- 류- 처음부터 지금까지 

- 김용임- 사랑의 밧줄 

- 김세화, 이영식- 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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