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향기

등록일 2018.10.12


“가을엔 시를 쓰고 싶다. 낡은 만년필에서 흘러나오는 잉크빛보다 진하게 사랑의 오색 밀어들을 수놓으며, 밤마다 너를 위하여, 한 잔의 따뜻한 커피같은 시를 밤새도록 쓰고 싶다~!” 
시인 전재승님의 ‘가을시 겨울사랑’이라는 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주희 : 아 증말~! 이 남자 가만히 보니까 완전 추남이네~? 
해상 : 아니 이사람이... 추남이라니! 추남이라니! 울엄마 빗자루 몽댕이에 맞아 볼텨?
주희 : 참나!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 들어요 글쎄~! 가을추! 사내남! 추남! 가을남자라구~! 
          칭찬이라고, 받아 보기를 했어야지...
해상 : 아~ 그 추남.... 얘길허지~~~
주희 : 근데.. 좀전의 그 시낭송은 아주 괜찮았어요! 
          역시 가을엔 시고, 겨울엔 사랑이라니까~!
해상 : 우와~! 공감100퍼!
주희 : 100퍼!센!트! 지난번 한글날에 말줄이지 말래며! 에휴~!
          자탄풍 노래듣고 올께요~! M-in 1 
          자탄풍? 참나..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김동규-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이정희- 그대여 

- 차중락-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방미-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 정해수- 노을빛 사랑 

- 이선희- 인연 (신청곡)

- 박문옥,박태홍,최준호- 저녁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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