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해외노동자들을 강제노동으로 몰아넣는 상납금 납부는 중단돼야

등록일 2018.12.31

“회사에서 걷어 들이던 돈이 한 달에 850달러 정도입니다. 이건 무조건 죽으나 사나 내야 하는 돈입니다. 러시아 자체가 이주민 노동자가 한 달에 850달러를 꾸준히 벌기에 힘든 조건입니다. (매달 850달러는) 벌기 힘든 액수입니다.”


2012년부터 2년간 러시아에 건설노동자로 파견돼 일한 김성국(가명)씨가 겪은 일입니다. 국제인권규약 중 자유권규약 제8조는 강제노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당국에 대한 채무로 과도한 노동을 해야하는 북한 해외노동자들의 처지는 강제노동에 해당합니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깜빠니야. 국민통일방송은 북한주민의 인권 개선을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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