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성폭력 가해자에게 엄격한 처벌을

등록일 2018.11.26

“만지지 말아야 할 부분에 손을 넣고 막 그러는거에요. 이 상태에서 고소를 해도 해야지 내 마음이 풀릴 것 같아 보위부를 찾아갔어요. 내 얘기를 듣고 빈방에 저를 가두는거에요. 이틀만에 꺼내서 하는 말이 A4용지를 주면서 이에 대해서 밖에 나가 누설을 안하겠다고 쓰라며... 입 막으라는거죠.” 


2014년 탈북 직전 함경북도 라진 검찰소 5과 과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조유리씨의 증언입니다. 여성차별철폐협약은 제6조에서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착취를 금지하기 위해, 입법을 포함한 모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정하고 있습니다. 협약 당사국인 북한은 당사국의 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깜빠니야. 국민통일방송은 북한주민의 인권 개선을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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