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무능과 부패로 세계 최빈국 전락한 베네수엘라

등록일 2018.10.11

진행: 시시각각 바뀌는 세계의 변화상을 전해드리는 ‘세계 속으로’ 시간입니다. 오늘도 데일리NK 문동희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문 기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네수엘라에 관한 소식을 준비하셨다고요? 

진행 : 베네수엘라 물가가 이렇게 폭등하게 된 원인은 무엇입니까?

진행 : 그렇다면 최근 갑자기 위기가 심화된 건 무엇 때문이죠? 

진행 : 베네수엘라의 수출 정책이 석유에 의존되었던 점과 석유가격 폭락이 겹치면서 경제위기가 닥친 것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진행 : 상당히 복잡한 이유들이 겹치면서 베네수엘라에 큰 위기가 찾아왔군요.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진행 : 국가가 위기상황이고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베네수엘라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진행 : 과도한 시장통제, 대중들의 인기만을 얻으려는 포퓰리즘 정책, 정부의 무능함 등이 겹치면서 베네수엘라의 위기를 가져왔군요. 이런 상황에서 베네수엘라 대통령인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구설수에 올랐군요?

진행 : 네. 한때는 산유국으로 풍족한 삶을 누렸던 베네수엘라가 정치 지도자들의 잘못된 정책과 무능으로 불과 십수년만에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했습니다. 국민을 볼모삼아 반미 전선 구축에만 몰두했던 차베스 정권의 종말, 북한에게 주는 시사점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데일리NK 문동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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