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해설> 노동당 창건 73돌 맞은 조선노동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등록일 2018.10.09

진행 : 뉴스해설 시간입니다. 오는 10월 10일은 북한의 당 창건 기념일입니다. 북한 당국은 매년 이날을 기념해 경축행사를 열거나 무력 시위 등을 통해 체제 우위를 선전 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미국과 비핵화 협상을 진행 중이고, 남한과도 교류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되는데요, 오늘은 변화하는 정세 속에서 맞는 당창건일 73돌을 맞아, 북한 노동당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망하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북한에서 노동당원이었던 장성무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 먼저 북한에서 10월 10일은 어떤 의미를 갖는 날인지부터 설명해주시죠. 

진행 : 그렇다면 조선노동당의 위상과 역할은 지난 70여년 간 어떻게 달라져 왔나요? 

진행 : 인민을 대표한다는 당이 수령 개인의 명령을 집행하는 도구로 변질됐다는 평가입니다. 이 과정에 노동당원의 의미도 많이 달라졌다고 하죠. 과거에는 당원이 되려고 애를 많이 썼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하죠?

진행 :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부터 당내 의사결정 체계가 정상화 되고 있다는 평가가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진행 : 북한 주민들은 이 날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올해도 역시 당 자금 마련 명목으로 각종 상납을 요구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컸다고 하는데요. 

진행 : 당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은 어떻습니까? 과거와 비해 달라진 점이 있나요? 

진행 : 조선노동당이 북한을 장악한지 70년이 넘었습니다. 현재 21세기고 북한도 변화가 필요한데요, 앞으로 조선노동당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보시나요?

진행 : 네. 지금까지 북한 노동당 창건, 73돌을 맞아 조선노동당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장성무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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