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화_거리의 음악이 반짝이는 진주로 변하는 시간 '비긴 어게인'

등록일 2018.10.06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가슴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오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오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UP&DOWN


시인 윤동주는 별헤는 밤이라는 시에서 사계절 중에서도 가을의 밤하늘, 그리고 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만큼 가을밤의 별이 더 투명하고 맑게 빛나기 때문이겠죠. 하늘과 바람과 별이 아름다운 이 계절을 그 시대의 누군가는 이렇게도 슬프게 올려다 보았던 사실을 함께 기억하며..

배우 지안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플레이리스트>

1. 별이 진다네-여행스케치

2. Vincent-돈 맥클린

3. 저 별-헤이즈

4. Tell Me If You Wanna Go Home-비긴 어게인OST

5. Lost Stars-비긴 어게인OST

6. Like A Fool-비긴 어게인OST

7. Caruso-루치아노 파바로티

8. Hero-루치아노 파바로티, 머라이어 캐리

9. Time To Say Goodbye-안드레아 보첼리, 사라 브라이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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