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_모스크바에 찾아온 변화의 바람 '스콜피온스'

등록일 2018.09.01

해가 어스름하게 지기 시작하면

집 앞 화단에서 풀벌레 소리가

찌르르 울리기 시작합니다.

낮과 밤의 공기가 오가는 그 시간

비로소 이 여름이 지나고 있음을 느낍니다.


UP&DOWN

 

올해는 유독 여름이 언제 끝날지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낮에는 아직 여름의 열기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해질녘이 되면 제법 선선한 바람도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아무리 미운 사람이라도, 예쁜 구석이 하나쯤은 있듯이, 올 여름이 가는 게 조금은 아쉽게도 느껴지네요. 이 계절의 굵은 땀방울 속에서 우리 모두 한 뼘쯤은 자라지 않았을까요. 뜨거웠던 여름을 추억하며

 

배우 지안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플레이리스트>


1. 오랜 날 오랜 밤-악동뮤지션

2. Butterfly-제이슨 므라즈

3. Sing-모카

4. 스케치북-토이

5. Make You Happy-미카

6. Stand Up For Love-데스티니스 차일드

7. Sunny-보니엠

8. I.O.U-캐리 앤 론

9. Rock You Like A Hurricane-스콜피온스

10. Wind Of Change-스콜피온스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