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로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 넘치게 하자”

등록일 2018.06.29

진행 : 북한매체 바로보기, 오늘은 26일 노동신문 1면에 실린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로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 넘치게 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성무 기자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장 기자, 예전 같았으면 6.25전쟁 관련 사설이 실렸을 텐데요, 이번에 다릅니다? 이유가 있을까요?
  
진행 : 북한 당국도 미국을 의식하고 있다는 말씀이군요. 그럼 사설 내용을 살펴보죠.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라고 하면 뭘 의미하는 것인가요?
  
진행 : 북한 당국은 경제선동도 경제발전을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보는 것 같은데요?
  
진행 : 경제선동은 북한 주민들의 독려하기 위해 하는 것일 텐데요, 실제로 주민들 반응은 어떻습니까?
  
진행 : 사설을 보면 자력갱생으로 경제 발전을 이뤄야 한다 이렇게 결론을 내고 있는데요. 당국 입장에서도 주민들의 자체적인 노력 외에는 다른 해결 방안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진행 : 네. 선동을 하고 인민들의 허리띠를 졸라매는 자력갱생보다는 개혁개방을해서 외부의 지원과 투자를 받아내고, 인민들에게 자유를 줘 창의성을 끌어낼 때 경제발전을 할 수 있다는 걸 기억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북한매체 바로보기 장성무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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