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북한 주민들 반응은?

등록일 2018.06.12

진행: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70년간 미국을 주적으로 여겨온 북한 주민들은 이번 정상회담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데일리NK 강미진 기자가,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내부 소식통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강 기자, 북한 주민들도 이번 회담에 기대감을 나타냈다면서요?
 
진행: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나아가서는 통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하죠?
  
진행: 북한 주민들이 북미대화를 계기로 평화가 마련되고 나아가 통일까지 기대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진행: 결국 경제적인 문제가 크다고 볼 수 있겠군요. 사실 북한 주민들은 미국에 대해 적개심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면서 미국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을까요?
 
진행: 북미정상회담이 의미가 큰데, 여전히 미국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는 거군요?
 
진행: 북한 주민들도 처음 있는 일이라 단번에 생각이 바뀌지 않겠지만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평화가 정착되고, 삶이 과거와는 달리지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이번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이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큰데요, 북한 내부에서는 통제를 더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요?
 
진행: 회의에서 어떤 내용이 나왔습니까?
 
진행: 북한이 대외관계를 개선하더라도 내부통제는 더 강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는데요, 정세변화에 따라 내부가 동요할 수 있을까봐 상당히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회의에서 지침을 내린 것 뿐만 아니라 특별경비령도 내려졌다고요?
 
진행: 특별경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된 게 있습니까?
 
진행: 처벌도 강화됐다면, 국경지역 주민들 활동도 위축될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진행: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강미진 기자와 함께 북미정상회담을 전후해 북한 내부 분위기가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