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브리핑>南北 고위급회담, 어떤 합의 도달했나

등록일 2018.06.04

진행: 지난 한 주간 한반도에서 화제가 됐던 주요 사안을 살펴보는 <한반도 브리핑> 시간입니다. 지난 1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조명균 한국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만났습니다. 이번 고위급회담은 당초 지난달 16일에 예정돼 있었는데요. 북한이 한미연합 군사 훈련을 이유로 내세우면서 일방적으로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었죠. 결국에는 남북정상이 한 번 더 만남을 가진 뒤에야 비로소 고위급회담이 열리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한 소식, 하윤아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남북고위급 첫 만남 어땠습니까?
 
진행: 이번 고위급회담 결과, 어떤 내용들이 합의문 안에 담겼는지 설명해주시죠.
 
진행: 오는 14일과 18일, 그리고 22일 이렇게 연달아 3 차례의 실무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는 말씀이네요. 
 
진행: 그 중에서도 남북통일농구경기와 금강산에서의 회담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떤 배경이 있을까요.
 
진행: 그런데 적십자회담과 관련해서는 지난 2016년 해외식당에서 일하다 집단 탈북한 여종업원 문제가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북한 당국이 유엔에 이들 여종업원 송환 문제를 공식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진행: 억류자 문제라면, 지금 북한이 억류하고 있는 한국 사람들에 대한 문제를 뜻하는 거죠?
 
진행: 북측에서 억류자 문제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면, 이것은 굉장히 전향적인 행보가 아닌가요? 
 
진행: 오는 22일 열리게 될 적십자회담을 앞두고 이 문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해 필요가 있겠네요.
 
진행: 이밖에 이번 고위급회담에서 합의된 또 다른 내용이 있다면 추가로 소개해주시죠.
 
진행: 이번에 또 관심을 끌었던 게 남북 간 철도 연결과 관련한 부분인데요. 이 부분에서는 어떤 합의가 이뤄졌나요. 
 
진행: 북한에서 지금 철도 연선 주변 산림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남북 간 철도연결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요?
 
진행: 올 가을 북측 예술단의 남측 공연을 위한 실무회담도 열릴 가능성이 있다던데요. 
 
진행: 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한반도 브리핑 하윤아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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