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해설> 北·日, 납북자 문제 해결 재개하나

등록일 2018.05.15

진행: 뉴스해설 전해드립니다. 한반도의 해빙 분위기에 이어 북한과 일본의 국교 정상화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북한과 일본의 관계정상화를 위해선 일본인 납북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데요, 오늘은 이에 대해 알아봅니다. 염승철 기자, 자세히 전해주시죠.
  
진행: 1970년대에서 1980년대에 일본에서 의문의 실종 사건이 빈번히 발생했는데, 어떻게 해서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진 건가요?
 
진행: 하지만 북한은 일본인 납치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았습니까?
  
진행: 북한도 조총련도 일본이 납북 사실을 완강히 부인했는데, 김정일이 2002년에 납치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배경이 뭔가요?
  
진행: 북한이 인정한 납치 피해자 중 5명은 고이즈미 총리가 일본으로 데려왔고, 사망했다고 밝힌 8명에 대해선 의혹이 있었죠??
 
진행: 여기까지가 납북자와 관련한 북한과 일본의 상황인데요. 그렇다면 북한은 왜 일본인을 납치한 겁니까?
  
진행: 2002년 북일정상회담 당시 김정일이 공식적으로 납북 일본인 사안을 인정하고 사과함으로써 일본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이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죠?
  
진행: 납치 문제를 적당히 넘기지 않겠다는 일본 정부의 입장은 확고하죠?
  
진행: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북일 관계가 호전되는 듯했는데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역시 제대로 풀리지 않았죠?
  
진행: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해설에 염승철 기자였습니다.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