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브리핑> 北 최고인민회의, 정상회담 앞두고 무슨 얘기 나눴나

등록일 2018.04.16
진행: 지난 한 주간 한반도에서 화제가 됐던 주요 사안을 살펴보는 <한반도 브리핑> 시간입니다. 북한 사회주의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인 최고인민회의가 지난 11일 제13기 6차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것이라,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이목이 굉장히 집중됐는데요. 한국에서도 최고인민회의 직후에 그 결과와 관련한 분석과 평가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소식, 하윤아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진행: 당초 한국에서는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개최 예고 소식에 북핵문제나 남북·북미관계 등 대외정책과 관련한 내용이 다뤄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는데, 그런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나보네요.

진행: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최고인민회의 결과에서 눈여겨볼 만한 특징적인 변화가 있을까요?

진행: 그렇군요. 그렇다면 이번 회의에 김정은이 참석하지 않은 이유를 전문가들은 어떻게 분석하고 있나요?

진행: 중대한 회의에 중복 참석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한 것이라는 설명이네요. 그 외에 또  다른 분석이 있을까요? 

진행: 북한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말씀인데요. 근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행: 정부에서는 김정은이 이번 최고인민회의에 불참한 것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진행: 그렇다면 우리가 앞으로 눈여겨볼 만 한 관심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진행: 우리가 주목해볼 만한 또 다른 부분이 있다면 설명해주시죠. 

진행: 말씀하신대로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황병서가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에 해임됐는데, 후임인 김정각은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아닌 위원으로 보선됐어요. 어떤 이유일지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진행: 어쨌든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통상적인 수준에서 조용히 치러진 것 같은데요.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 역시 비교적 차분하게 치러졌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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