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회 이모저모>“북한 공교육의 서열화 ‘덕’?…과외시장 지속 확장”

등록일 2018.01.11


 <북한사회 이모저모> 시간입니다. 


진행 : 북한에서 겨울 방학을 맞아 사교육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요. 교육의 평등을 지향하는 북한에서 모순되는 현상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원인을 어디에서 찾아봐야 할지 설송아 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설 기자, 우선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진행 : 그렇다면 북한에서 수재를 양성하는 특수 교육이 언제 시작됐고, 어떻게 발전했는지 설명 좀 해주시죠.


진행 : 1990년대 중반부터 수재를 양성하는 학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데 그때는 심각한 경제난에 직면할 때 아닌가요? 어떻게 이런 정책이 나왔는지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진행 : 북한의 사교육이 기승을 부리는 데는 북한 당국의 잘못된 정책이 주요 요인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군요.


진행 : 공부는 잘하는데 돈이 없다는 이유로 겨울방학기간 돈벌이에 내몰리는 게 마음이 아픕니다. 돈이 있어야 사교육도 받을 수 있겠네요.


진행 : 방금 수재학교 교재 수준이라고 하셨는데, 일반학교 교재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진행 : 이렇게 수준 차이가 확연히 드러날 정도인줄은 몰랐네요. 그렇다면 교재를 만드는 개인 교사들도 지금 한창 바쁠 것 같은데요?


진행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북한사회 이모저모> 설송아 기자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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