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장_준마의 일생_ 네번째 이야기

등록일 2017.11.14


조선작가동맹 소속 작가 '반디'가 목숨을 걸고 쓴 소설, <고발>


북녘 땅 50년을 말하는 기계로,

멍에 쓴 인간으로 살며

재능이 아니라 의분으로,

잉크에 펜으로가 아니라

피눈물에 뼈로 적은 나의 이 글

사막처럼 메마르고 초원처럼 거칠어도,

병인처럼 초라하고 석기처럼 미숙해도

독자여! 삼가 읽어다오.




지은이 : 반디

저작물 제공 : 사단법인 행복한 통일로

낭독 : 유호한. 전숙경

연출 : 김창곤, 신승주

제작 : 국민통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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