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국토관리사업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자'

등록일 2017.11.08

   북한매체바로보기 시간입니다. 자리에 장성무기자 나와있습니다.

진행 : 지난 2일 노동신문 1면에 “가을철국토관리사업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자”란 제목의 사설이 실렸는데요.  오늘은 이 기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장기자, 지금 전국 각지에서는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한다는 것인가요? 

진행 : 사설에는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라면서 공화국 공민이라면 누구나 국토관리를 가사처럼 여기고 이 사업에 진심을 바쳐야 한다고 했는데, 실제는 어떤가요?

진행 : 저도 가을철 국토관리사업을 말하면서 왜 자력갱생을 강조하는 건지 궁금했거든요. 

진행 : 그럼 계속해서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죠. 먼저 산림복구전투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사설은 나무심기와 보호관리에서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라는 내용을 강조하면서 양묘장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요. 

진행 ; 이어 도로관리는 나라의 얼굴, 경제발전수준과 문명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라면서 “이번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도로포장을 다시 하고 도로의 구조물과 시설물들도 더욱 견고하게 보수해놓아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장 기자, 이게 실제로 가능할까요?

진행 : 그렇다면, 북한의 도로관리수준은 실제로 어느 정도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진행 : 결국 강 하천관리사업, 도시와 마을을 보다 위생문화적으로 꾸려나가라는 지시 또한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밖에 없겠군요. 

진행 : 잘들었습니다. <북한매체바로보기> 장성무 기자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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