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해 남새도 흉작…김장 준비에 주민 한숨 늘어”

등록일 2017.11.02


<북한시장동향> 살펴보겠습니다. 진행 : 2017년 새해가 시작됐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되돌아보면 정말 바쁘게 달려온 한 해였던 것 같은데요, 북한 주민들도 이맘때면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도 강미진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강 기자, 오늘 어떤 소식 준비하셨나요? 진행 : 그렇군요. 한국에서는 김치가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고 종류도 많은데요, 각 지역의 자연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북쪽 지방에서는 간을 약하게 하거나 고추를 적게 넣고 또, 젓갈 대신에 생선을 넣기도 합니다. 반대로 남쪽 지방은 기온이 높기 때문에 소금과 젓갈을 많이 쓰고, 고춧가루도 비교적 많이 넣거든요. 북한의 김치에는 주로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진행 : 김치 이야기에 밥 생각이 절로 나는데요, 북한의 김치를 담는 방법은 한국과 얼마나 다른지 궁금하네요. 진행 : 한국에서는 통배추김치 무김치, 그리고 총각김치 등 일반적으로 마련하는 김치 외에 지역별로 고들빼기김치, 나박김치, 해초김치, 호박김치 그리고 또 우엉김치나 부추김치도 있거든요. 북한도 이렇게 특색있는 김치들이 있습니까? 진행 : 그리고 생활수준에 따라 담가 먹는 김치도 좀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떤가요? 진행 : 지금까지 북한 주민들의 반년식량, 김치가 지역별로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북한 시장 물가동향 전해주시죠.

진행 : 잘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북한시장동향> 강미진기자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