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회 이모저모>갈 곳 잃은 北노동당원…“외화벌이회사 사장 당원 안 받아”

등록일 2017.10.12



   <북한사회 이모저모> 시간입니다. 


진행 : 지난 10월 10일은 북한 노동당 창건 72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김정은은 지난해 36년 만에 당 제7차 대회를 개최하면서 선군체제를 당국가체제로 개편하고 정상국가를 표명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당국에서 당 조직에 힘을 실어줄수록 오히려 현장에서는 당원들의 외면 받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관련 소식 이상용 기자와 알아봅니다. 이 기자, 먼저 북한에서 노동당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해주시죠. 


진행 : 우선 과거 상황부터 이야기 해보죠. 선군정치가 당의 권력 하락을 의도한 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당시 상황은 어땠나요? 


진행 : 그리고 당시에 내각 경제 운영까지 군이 장악했다면서요?


진행 : 군에서 직접 관리하는 외화벌이회사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연장선으로 봐도 될까요?


진행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화벌이회사에서 노력채용을 할 때 당원들을 꺼려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 배경을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진행 : 그러니까 월급도 없는 국영공장에 소속된 당원들은 외화벌이 회사채용에 제한될 수밖에 없는 거군요.


진행 :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북한사회 이모저모> 이상용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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