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스타일 변천사

등록일 2017.10.12

이 : 황지선 방송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 : 안녕하세요. 

이 : 오늘은 한국의 모습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모습 소개해주실 건가요?

황 : 제가 한국의 결혼 이야기를 들려드린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결혼 전에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죠? 
그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이 : 그 과정을 통해 서로를 좀 더 잘 알아가는 시간이죠. 

황 : 네,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면서 장단점을 파악하고 이 사람과 나머지 인생을 함께 할 수 있을지 까지 결정하게 되는 연애입니다. 

이 : 이 과정을 통해서 결혼을 하는 연인도 있고, 헤어지게 되는 연인들도 있는데요. 
사실 한국도 연애에 대해 자유로워진 건 얼마 되지 않았죠?

황 : 네, 9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연애를 한다는 건 곧 결혼을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요. 서구문화가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한 70년대부터 대학생들이 단체로 다른 학교나 다른 학과의 학생을 만나는 미팅은 ‘학점 없는 필수 과목’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대학생들이 거쳐갔던 관문이이자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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