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얼굴은 몰라도 목소리는 다 안다

등록일 2017.09.13

오늘이 8월의 세번째 주 수요일인데요, 달마다 세번째주 수요일이 되면 음악이당에서는 한국의 가수들 중 특정 한 가수를 정해서 자세한 소개와 함께 그 가수의 노래들을 쭉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가수는 정말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또 특유의 성실함으로 이곳에서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범수씨입니다. 김범수의 노래들은 아마 북한에도 알려진 것들이 꽤 있을텐데요. 오늘은 그의 노래들과 그의 이야기로 이 시간 채워보려고 합니다. 김범수씨에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소개를 드리자면, 먼저 이것부터 알려 드리는게 좋을 것 같네요. 여러분 천국의 계단이라는 드라마 보셨죠? 그 드라마의 유명한 주제곡 '보고싶다'를 부른 사람이 바로 김범수씨입니다. 김범수씨는 1979년생으로 올해 39살이고요, 경상남도 마산이 고향이라고 하네요. 사실 어렸을땐 부유한 가정에서 장남으로 자랐다고 해요. 그런데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어지면서 서울로 이사온 뒤 방황이 반항으로 이어지면서 얼굴에 광대뼈도 좀 돋아지고 눈꼬리가 올라가는 인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

(중략)

김범수 - '하루'
김범수 - '보고싶다'
김범수 -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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