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메이크업 유행 변천사

등록일 2017.08.10


박 : 황지선 방송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 : 안녕하세요.
 
박 : 오늘은 한국의 어떤 모습 소개해주실 건가요?
 
황 : 오늘은 한국의 미용에 대해 준비했는데요. 한국은 시대별로 미인형은 물론 미의 기준이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한국은 화장품 유행의 속도는 물론 살까기의 방법도 유행이 굉장히 자주 바뀌는 편인데요. 여름이 무르익은 요즘과 잘 어울리는 주제인 한국의 뷰티 변천사를 준비했습니다.
 
박 : 저도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매일 화장을 하다 보니 화장품을 사러 종종 화장품 가게를 가게 되는데요. 유행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걸 느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쿠션이라고 하는 분이 유행했는데 이젠 그런 제품에도 기능이 더 추가가 됐더라고요.
 
황 : 아무래도 여름이다보니 기능성 화장품이 나오고 있는데요.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다 보니 좀 더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처럼 바르는 쿠션은 약간 묽은 액체 형태로 돼 있지만 새지 않게 솜에 적셔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수정 화장을 하는 데 용이하고 자연스러운 화장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것에도 과학 기술이 들어가서 좀 더 가벼운 느낌의 공기가 들어가기도 하고요. 시원한 성분이 들어가서 얼굴의 온도를 낮춰주는 기능을 가진 제품이 나오기도 합니다.
 
박 : ‘그 나라의 과학 기술을 보려면 여자들의 화장품을 보라’는 말도 떠오르는데요. 쿠션은 최근에 자연스러운 화장이 유행하게 되면서 떠오른 제품이지만 이런 자연스러운 화장을 예전부터 했던 건 아니잖아요.
 
황 : 우선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지금과는 좀 달라요. 80년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거, 떠오르는 거 없으세요?
 
박 : 음.. 디스코 음악같은 복고가 떠오르는데요. 원색계열같은 화려한 옷이랑 진한 입술연지도 생각이 나고요.
 
황 : 맞습니다. 흔히 복고풍이라고 하면 화려한 색감을 떠올리는데요. 이게 옷 뿐 아니라 얼굴 화장까지 유행이었습니다. 특히 눈 화장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가 1980년대인데요. 이 때가 전성기라고도 합니다. 반짝이는 펄이 들어간 눈화장 제품들이 유행했는데요. 보라색, 파란색, 연두색같은 과감한 색깔이 유행했었다고 합니다. 눈썹도 흔히 말하는 갈매기 눈썹인 각진 눈썹이 유행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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